산부추와 산도라지를 함께 찍었습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산도라지의 누드를 찍었습니다.
도라지야 미안하구나...
너의 누드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게 되어...
이 기회에 몸매 자랑 맘껏하렴.
캐기전 모습.
캐고 난후의 모습.
올해(2010년)에는 산도라지도 캐는 좋은 해입니다.
HUMMER를 타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진정,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은 계속된다. DREAMS COME TRUE! I have enjoied the dream already.
by 왕새우-m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