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용 배추를 위해 씨를 뿌려 키운 모종입니다.
씨를 뿌리고 나서 올라온 싹을 보면 참으로 귀엽습니다.
이것이 자라 큰 배추가 된다니 믿기지가 않지요.....
이제는 제법 싹이 자랐네요
떡잎 사이로 잎이 보이지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조금 더 자라면 밭에 옮겨 심게 되겠네요.
이 사진은 찍은 지가 한참 되었습니다.
이글을 쓰는 현재 지금은 밭에서 많이 자란 상태입니다.
자라는 모습을 올릴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ㅎㅎ
HUMMER를 타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진정,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은 계속된다. DREAMS COME TRUE! I have enjoied the dream already.
by 왕새우-m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