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개구리참외를 수확한 날입니다.
크기를 조금 과장 하자면, 조그만 수박 만합니다.
하여간 엄청 큽니다.
노각(늙은 오이)도 마찬가지로 거의 어른 허벅지 만합니다.
수고스럽게 재배를 하니까 무농약의 과일을 마음껏 먹게 되는군요.
잘 자라주는 참외도 고맙고,
잘 자라게 해준 자연도 고맙고,
잘 자라게 장소를 제공해준 밭도 고맙고,
잘 관리해준 집사람한테도 고맙고...
노각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알아보세요~~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60504120335625&p=sbsi
http://blog.naver.com/wkdalqnfrms/50019994297
http://blog.daum.net/jss5907/1558658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jss5907%2F15586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