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는 땅콩밭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땅콩만 있는게 아닙니다.
참비름도 보이죠.
땅콩을 키우자고 하는건지, 참비름을 키울려고 하는건지...
밭주인으로 직무유기...?
참비름의 상처뿐인 영광이죠.
뜯기고 뜯겨도 꿋꿋하게 자라주는 괘씸(?)함때문에 이쁜 놈이죠.
HUMMER를 타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진정,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은 계속된다. DREAMS COME TRUE! I have enjoied the dream already.
by 왕새우-m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