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종류의 상추사진입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은 담배상추인데, 다른 상추의 이름은 다음 기회에 올려야 겠네요...ㅎㅎ
너무나 이쁘죠?
치커리와 비슷하다는 상추인데요, 틈바구니에서 자라는 쇠비름이 더 이상적이죠.
쇠비름은 차후에 말려서 끓여 먹어야 하거덩요.
모양과 색이 꽃보다 뒤지지 않죠?
건강에도 좋으니 상추 많이 드세요!!!
HUMMER를 타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진정,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은 계속된다. DREAMS COME TRUE! I have enjoied the dream already.
by 왕새우-m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