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이 연통에서도 꿋꿋하게 자라고 있어요.
두뿌리를 넣었는데 지금은 엄청 많아졌지요.
다들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고 있지요?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부레옥잠이 잘 보이네요.
연못옆 모통에서도 모가 잘 자라고 있구요.
이 벼의 용도는 쌀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겨우내 만들어 먹을
청국장에 넣을 볏짚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무농약 볏짚을 안전하게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올해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겁니다.
HUMMER를 타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진정,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은 계속된다. DREAMS COME TRUE! I have enjoied the dream already.
by 왕새우-m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