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라는 기간이 지나고 나니
꾸준히 관심을 갖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아니, 관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정리와 관리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정확히 나만의 공간인 것같지만, 절대 나만의 공간도 아닌것이다.
이글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 상해에서 작성하는 것이다.
이제 공간적인 제약도 받지 않는다.
점점 여러 제약이 없어지고, 언제든 어느 지역에서든지
똑같은 일을 반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 꿈은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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