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누구나 민들레 씨앗 뭉치(?)를 보면 꺽어서
입으로 후~후~ 불었거나 불어보고 싶었을 겁니다.
HUMMER를 타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진정,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은 계속된다. DREAMS COME TRUE! I have enjoied the dream already.
by 왕새우-m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