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목에 구멍을 파서 집을 만든 모습.
새 이름은 모르지만, 올해 처음으로 집을 만들었는데,
내년에도 올려나...
HUMMER를 타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진정,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은 계속된다. DREAMS COME TRUE! I have enjoied the dream already.
by 왕새우-mado